포티스, 삼성전자·LG 출신 임원 사내이사로 영입 2015-06-18 17:25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제 목 : 포티스 중국전문가 전면 배치 포티스는 삼성전자 중국판매법인 서부지사장 출신 문석준씨와 LG 부사장 출신 김영찬씨를 사내이사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문석준씨는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 마케팅팀 기획그룹장 및 전략유통팀장을 거쳐 서부지사장까지 역임했다. 김영찬씨는 LG 부사장(경영전략)과 LG전자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관련기사 '666억 횡령' 포티스 대표·사주, 96억 허위세금계산서 발행 혐의 추가기소 포티스, ‘SC로이’로부터 300억원 투자 유치 [특징주] 포티스, 산업부 주관 핵심기술사업과제 선정에 ‘상승’ [공시]포티스, 조재훈 대표이사 신규 선임 포티스, 동남아 위챗페이 시장 확대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