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유산균 발효 신선장류 6종 출시
2015-06-25 17:17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대상FNF 종가집이 유산균으로 발효해 살아있는 장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데이즈 신선장류' 6종을 출시했다.
'데이즈 신선장류'는 종가집이 특허 등록한 유산균 2종을 사용해 숙성시킨 발효 장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종가집만의 유산균 발효기술인 LABT 공법을 적용해 장맛 본연의 깊은 맛과 더불어 텁텁하지 않은 신선한 장맛을 구현했다. 'LABT 공법'은 유산균 기술이라는 뜻으로, 종가집 만의 기술로 장 1g당 유산균 50만개 이상을 넣어 일정시간 저온 발효해 유산균을 통한 장류 특유의 건강함을 강화했다.
대상FNF CM3 박진아 매니저는 "새롭게 출시된 신선장류는 종가집의 특허 유산균과 원천기술이 응집된 건강과 맛 모두 놓치지 않은 일석이조 제품"이라며 "유산균이 트렌드인 요즘 유산균으로 발효한 종가집의 신선장으로 맛있는 건강 밥상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