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소유, 사이판서 몸매 자랑…늘씬 다리+11자 복근은 '덤'

2015-06-25 06:00

[사진=씨스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씨스타 소유가 과거 찍은 몸매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8월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소유] 사이판에서 즐기는 휴식. 으흐흐. 오늘 엠카 I SWEAR 첫방 본방사수 해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소유는 난간 위에 엎드린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거나 옆으로 누워 있다. 특히 소유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팔다리는 물론 봉긋한 애플힙과 11자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씨스타는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쉐이크 잇(SHAKE IT)'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고, 소유는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시크릿 전효성, 방송인 예정화 그리고 치어리더 김연정과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