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WMF 압력솥 2종 해외직구보다 싸게 판다
2015-06-19 00:01
[사진제공=한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샘은 프리미엄 키친웨어인 WMF 압력솥 2종을 최대 65% 할인된 독점가에 판매한다.
한샘은 이번 행사에서 혼수용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WMF 퍼펙트 프로' 3.0L 제품을 19만 9000원, 4.5L 제품을 22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이는 최대 65% 할인율이 적용된 가격이며, 3.0L 제품의 경우 해외 직구 가격이 20만원대 초반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이와 함께 한샘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패브릭, 주방용품, 수납용품, 데코, 조명, 소가구 등 전 카테고리 상품 약 2000종에 대해 6월 한 달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할인 행사와 더불어 '내추럴 여름 슬리퍼', '스톨쯔 크리스탈 고블렛', '포트메리온 사각머그' 등 다양한 생활용품 1+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가 제품 및 행사 제품은 한샘플래그샵과 인테리어 대형대리점, 생활용품 전문매장 한샘홈, 한샘몰 등 한샘의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샘 플래그샵과 한샘홈에서는 '세사', '프렌치메종', '네오플램', '젠 한국' 등 입점브랜드 상품 세일 또한 동시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