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PC방 창업은 손쉬운 관리와 운영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다른 창업아이템과 달리 경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창업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다만, 다양한 프랜차이즈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이 쉽지 않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믿고 맡길 수 있는 가맹본사를 선택하는 일이다.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 시에는 해당 프랜차이즈의 본사가 전국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만한 충분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그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피시방 창업의 특성 상 오픈 후 지속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받지 않으면 타 매장과의 경쟁에서 밀릴 수 있기에 예비 창업자들은 피시방 프랜차이즈를 통해 본사 차원의 매장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업력 15년의 ‘아이비스PC방’은 본사에서 직접 설치, 관리하는 노하드 시스템을 사용해 중앙 서버로 모든 PC를 관리하여 점주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 쓸 일 없이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1:1 메신저를 통한 눈높이 맞춤 A/S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오픈 전 아이비스글로벌 본사에서 철저한 서비스 교육, 현장교육, 세무교육 등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오픈 후에도 현장에 교육 전문 슈퍼바이저를 배치, 가맹점주의 교육 및 아르바이트 교육, 매장 적용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아이비스PC방은 피씨방 창업의 성수기인 여름시즌을 겨냥한 창업 특전으로 냉방기 1대를 무상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냉방기 무상지원 창업 특전은 여름 한시적 이벤트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이비스PC방 홈페이지(http://www.ibiss.co.kr) 및 창업문의전화(1544-8789)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동구 길동 본사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성공 창업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