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뽀얀 피부 어쩌고 구릿빛 피부? "태닝해도 예쁘네"
2015-06-16 15:3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구하라가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uv"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흰색 민소매를 입은 구하라는 파란색 스냅백을 쓰고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를 자랑하던 구하라는 구릿빛으로 태닝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