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게임즈, 온라인 대작 MMORPG ‘파이널판타지14’ CBT 성황리 마무리
2015-06-15 17:20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작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CB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현지화 작업 및 서버 검증을 위해 진행됐다. 기간 내 기존 사전 가입자 포함 2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약 4시간 30분의 평균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오픈 초기 유저들이 동시에 시작 지역에 몰렸음에도 서버 지연 현상 없이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13일 19시부터 24시까지 진행된 ‘CBT 서버를 터트려 주세요’ 이벤트 시간 동안에도 서버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등 최적화 및 서버 안정성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액토즈게임즈는 CBT에서 수집된 데이터 및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 시 보다 완벽한 최고의 모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테스트 전용 게시판에 남겨진 유저들의 의견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인 현지화 작업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작업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액토즈게임즈 온라인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은 “짧은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이 보내주신 열화와 같은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테스트를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준비해 올 3분기 이내 정식 서비스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널판타지14’ CBT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ff14.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CBT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현지화 작업 및 서버 검증을 위해 진행됐다. 기간 내 기존 사전 가입자 포함 2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약 4시간 30분의 평균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다.
또한, 오픈 초기 유저들이 동시에 시작 지역에 몰렸음에도 서버 지연 현상 없이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13일 19시부터 24시까지 진행된 ‘CBT 서버를 터트려 주세요’ 이벤트 시간 동안에도 서버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등 최적화 및 서버 안정성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액토즈게임즈는 CBT에서 수집된 데이터 및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 시 보다 완벽한 최고의 모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테스트 전용 게시판에 남겨진 유저들의 의견은 물론, 각종 커뮤니티, 이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인 현지화 작업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작업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액토즈게임즈 온라인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은 “짧은 테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이 보내주신 열화와 같은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테스트를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준비해 올 3분기 이내 정식 서비스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널판타지14’ CBT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ff14.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