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40대 임신부 메르스 최종 양성 판정(1보) 2015-06-11 00:24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관련기사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메르스·수막구균 감염 우려↑ [코로나19] 양경숙 의원 “메르스 사회경제 피해액 10조8448억원…코로나 가늠 어려워” 셀트리온,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항체 개발 국책과제 선정 메르스 후 中企R&D 집중…"진단기기 75% 정부사업 통해 개발된 제품" [소상공인 긴급진단-르포] "IMF 외환위기·사스·메르스도 이 정돈 아냐…30년 만에 최악"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