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성록, “동생, 농구선수 출신 신제록” 훈훈한 비주얼 '눈길'
2015-06-10 23:54
10일 밤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뮤지컬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옥주현 신성록 이지훈 김수용과 함께했다.
이날 신성록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장신 배우로 키 188cm이며 고2때까지 농구선수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성록은 동생이 전 프로농구 선수로 활동했다며 “지금은 셰프로 전향했다. 이름은 신제록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국진은 “농구 대신 요리를 드리블하고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신제록은 형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