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21일까지 최대 50% 세일 실시

2015-06-10 09:19

사진=미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미샤가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섬머 빅 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빅 세일을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일기간에는 1400여 가지의 제품이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에 따라 ‘금설 기윤 마무리 에센스’, ‘수퍼아쿠아 울트라 바이오 에센스’ 등 인기 제품을 포함해 시트마스크, 바디, 헤어, 네일컬러 전품목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세일에는 베스트셀러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보랏빛 앰플로 유명한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등도 포함됐다. 

썸머 빅 세일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7월 한달 간 타임레볼루션 화이트큐어, 마스카라, 비비케익 등 일부 제품을 30%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