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간신'에서 아찔한 몸매…단아하지만 치명적 2015-06-10 07:03 임지연[사진=영화 '간신' 스틸 이미지] 배우 임지연이 영화 '간신'에서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임지연은 최근 개봉한 '간신'에서 단희 역을 맡았다. 앞서 임지연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특별한 훈련이 많았다. 얼음이 녹으면 그 물을 배 위에 떨어뜨려 단전을 강화하는 훈련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지연은 SBS '상류사회'에서 이지이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임지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 참석 [포토] 임지연, '오늘은 청순하게' [포토] 임지연, '아침부터 빛나는 미모' [포토] 임지연, '꽃다발 들고 수줍게 미소' '리볼버' 임지연 "여배우 콜렉터? 전도연과 환상의 파트너처럼 보이길" presskoo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