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휘핑기 ‘스피디 쉐프’ 출시
2015-06-01 09:52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신제품 ‘스피디 쉐프’를 6월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피디 쉐프는 6개의 휘핑 날개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내용물을 섞거나 거품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전기 없이 손잡이만 돌리면 사용할 수 있어, 전기세 걱정과 소음 걱정을 덜어주는 것도 특징이다.
달걀, 밀가루를 넣어 손잡이를 돌리면 베이킹 반죽을 쉽게 할 수 있고, 케이크 등 디저트 위에 올리는 휘핑 크림을 금세 만들 수 있다. 밀크셰이크를 만들 때나 미숫가루, 선식을 섞을 때도 유용하다.
이 제품은 빠르고 간편하게 돌릴 수 있도록 제작된 손잡이, 안정적으로 디자인된 커버 그리고 간편하게 내용물을 섞을 수 있는 6개의 휘핑 날개와 용기로 구성돼 있다.
용기에는 용량이 표기돼 계량할 때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커버는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이 용이해 위생적이다.
사용 방법은 달걀, 밀가루 등 베이킹 재료를 용기에 넣고 커버를 덮은 후 손잡이만 돌리면 된다.
스피디 쉐프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6월 한 달간 출시를 기념해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브레드 러버’와 쉐이커 ‘믹스 앤 쉐이크’를 증정한다.
스피디 쉐프는 6개의 휘핑 날개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내용물을 섞거나 거품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전기 없이 손잡이만 돌리면 사용할 수 있어, 전기세 걱정과 소음 걱정을 덜어주는 것도 특징이다.
달걀, 밀가루를 넣어 손잡이를 돌리면 베이킹 반죽을 쉽게 할 수 있고, 케이크 등 디저트 위에 올리는 휘핑 크림을 금세 만들 수 있다. 밀크셰이크를 만들 때나 미숫가루, 선식을 섞을 때도 유용하다.
이 제품은 빠르고 간편하게 돌릴 수 있도록 제작된 손잡이, 안정적으로 디자인된 커버 그리고 간편하게 내용물을 섞을 수 있는 6개의 휘핑 날개와 용기로 구성돼 있다.
용기에는 용량이 표기돼 계량할 때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커버는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이 용이해 위생적이다.
사용 방법은 달걀, 밀가루 등 베이킹 재료를 용기에 넣고 커버를 덮은 후 손잡이만 돌리면 된다.
스피디 쉐프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6월 한 달간 출시를 기념해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브레드 러버’와 쉐이커 ‘믹스 앤 쉐이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