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심각.. 무직자대출 문의 많아

2015-05-29 19:52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난달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2%로,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9년 이후 4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한국청년들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음에도 상대 실업률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OECD가 발표한 'OECD 직업역량 전망 2015' 보고서에 따르면 22개 조사회원국 가운데 ‘고교 졸업 뒤 대학 및 직업교육을 이수한 25∼34세 청년 비율’이 가장 높았던 것. 이처럼 불안한 경기로 인해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취업을 하지 못한 무직자들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가중된다. 이들은 당장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급한 마음에 무허가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격 미달의 신뢰할 수 없는 업체에 속아 고금리나 대출 사기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히트론’은 정식 허가를 받은 금융업무 대행 업체로, 수년 간 금융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신용대출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대출대행수수료나 중개수수료 없이 금융권의 다양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각종 상품을 비교·분석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최저금리 맞춤형 대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hitloan.co.kr)를 통해 대출신청을 하면 상담 진행 후 빠르게 처리해주며, 대출 신청 시에 쓰이는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준수 및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된다.

히트론 관계자는 “급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금융기관을 선택할 때는 꼼꼼하게 따져본 뒤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업무 대행 업체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1544-3461)

[히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