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故 최진실 향한 악성댓글에 "사람들 너무 쉽게 남의 말…언젠가 돌아갈 말"
2015-05-29 15:1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윤현숙이 故 최진실을 향한 악성댓글에 대해 분노했다.
지난 2008년 故 최진실이 안타까운 선택을 한 후 윤현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다.
윤현숙은 '말'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남의 말을 한다. 그 말이 그 사람에겐 독이 되고 칼이 되는 것도 모르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