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순하리 처음처럼' 수도권 판매 확대 2015-05-25 15:48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롯데주류 '순하리 처음처럼' 누적판매량 천 만병 판매 돌파와 수도권 판매 확대를 알리는 포토행사를 하고 있다. 순하리 처음처럼은 천연 유자 과즙과 유자향을 함유한 소주베이스 칵테일로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목넘김이 부드럽다. 부산·경남 지역을 강타한 순하리 처음처럼은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서울 및 전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관련기사 순하리 처음처럼, 1000만병 판매 돌파…수도권 판매 확대 ‘마돈나’ 김영민 “손익분기점 넘기면 관객들에 순하리+치킨 쏘겠다” 소주시장 판 바꾼 '순하리' 출시 100일…4000만병 팔렸다 롯데주류, 순하리 2탄 ‘복숭아’ 출시 롯데주류, 시원하게 얼려먹는 '순하리 파우치' 출시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