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워크아웃 의혹' 김진수 前금감원 부원장보 영장(1보) 2015-05-19 17:15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관련기사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수익성과 내실을 모두 챙기겠다" 보신주의 되레 부추기는 '관치금융의 역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경남기업 대출 특혜 없었다"(종합) '경남기업 특혜 의혹' 김진수 전 금감원 부원장보 집·금감원·은행 압수수색(2보) '경남기업 특혜 의혹' 김진수 전 금감원 부원장보 집 등 압수수색(종합)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