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뮤지엄, 스마트폰에서 '생생한 미술' 앱매거진 AMAM 발간

2015-05-13 07:58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아라리오뮤지엄(김창일 회장)은 애플리케이션 매거진 ‘ARARIO MUSEUM Art Magazine(이하AMAM)’을 12일 발행했다. 미술분야에서는 처음이다.|

 ‘AMAM’은 전시, 교육, 공연 프로그램 등 아라리오뮤지엄의 소식들을 스마트폰에서 볼수 있다.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을 소개한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지 무료로 다운받아 읽을 수 있다. 격월간으로 매 홀수 달 중순에 발간되며, 모든 컨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AMAM’ 창간호에서는 지난 4월 1일 오픈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의 윤명로 개인전 <정신의 흔적>,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의 권오상 개인전 <구심점들>,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II의 개관전 <공명하는 삼각형>전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aizer.amam, 앱스토어: https://appsto.re/kr/vAmf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