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홈런, 가정의 달 특별 홈쇼핑 12일 방송
2015-05-11 11:29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인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12일(화) 저녁 11시 50분부터 70분 간 GS홈쇼핑을 통해 가정의 달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된 이번 방송에서는 아이스크림 홈런의 학습 콘텐츠와 유해 환경이 차단된 학습기, 관리교사의 개인별 맞춤 관리 등이 포함된 45,000원 상당의 ‘2주 홈런 학습 체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든 체험 신청자에겐 초등 학년에 필요한 ‘100칸 계산법’, ‘핵심 계산법’ 교재 및 특별 사은품인 ‘만들면서 공부하는 한국사’가 제공되어 기초 연산과 역사 학습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아이스크림 홈런 김승환 마케팅 팀장은 “최근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중간, 기말고사 대신 수시평가를 확대하고 있어 매일 학교 수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수시로 이루어지는 단원평가,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며 “홈런은 초등학급 99%에서 수업과 평가에 활용되는 아이스크림의 노하우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학교공부 예∙복습에 특화되어 있고, 수시평가 대비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런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교별 진도와 학생별 수준에 맞는 학생 1:1 관리를 해주고 있다. 멀티미디어와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여주는 서비스로 인정받아 서비스 시작 3년 만에 학습지를 포함한 초등 교육 서비스 업계에서 학습 유지율 및 재가입률 부분에서 1위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