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2만원대 '셔츠 & 팬츠' 컬렉션 선보여
2015-05-08 00:0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지오다노가 2015년 봄·여름 시즌 '셔츠 & 팬츠'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남성용 치노 팬츠와 여성용 밴딩 슬랙스, 남녀용 포플린 셔츠의 가격을 대폭 낮춰 2만 9800원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성용 치노 팬츠는 고품질의 가벼운 면 소재로,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부터 뉴트럴한 톤까지 색상 라인업을 확장해 여름철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포플린 셔츠도 색상과 퀄리티를 강화해 선보인다. 심플한 실루엣과 봄, 여름철에 착용하기 알맞은 두께감으로 남성용 제품은 10가지 색상 라인업을 구축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성용 제품은 루즈핏으로 출시돼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지오다노 '셔츠 & 팬츠' 컬렉션은 전국 지오다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전 상품 무료 배송 정책을 실시해 보다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