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34회예고’고은미ㆍ박정수,집에서 쫓겨나..최비서,정찬ㆍ고은미 증거 박선영에 넘겨
2015-05-06 17:43
한정임은 거짓정보를 흘려 이명애가 담보대출 업체를 찾아가 부동산 포기각서에 도장까지 찍고 돈을 빌려 가짜 그림을 사게 했다.
▲폭풍의 여자 134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하지만 곧 그림은 가짜로 밝혀지고 이명애는 돈을 모두 날리고 집까지 잃게 된다. 이에 앞서 도혜빈은 치매에 걸린 노순만(윤소정 분)을 속여 주택증여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해 도준태(선우재덕 분)의 집을 친어머니인 이명애 명의로 만들었다.
이에 한정임은 다시 집에 찾아와 도혜빈과 이명애에게 “이 집에서 나가줬으면 좋겠는데”라며 “이집 다시 선생님 댁이거든”이라고 말한다.
박현성은 도준태가 검찰에 넘긴 증거들로 인해 검찰수사를 피할 수 없게 되자 최비서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한다.
이를 알게 된 최비서는 한정임에게 도혜빈과 박현성에 대한 비리 증거를 넘기려 한다. 폭풍의 여자 134회는 7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