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어린이날 신나는 체험축제 개최

2015-05-06 11:48

[포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포천시(시장 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는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15 포천 어린이날 신나는 체험축제”라는 부제로 1만여명의 어린이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개막식에는 김한섭 포천부시장(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정종근 시의장과 시의원단, 윤영창․최춘식 도의원, 박돈영 포천교육장,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이용성 NH농협은행 시지부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한섭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축제이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서 장차 대한민국의 기둥이 되어 달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내빈들은 아동들에게 익숙한 캐릭터 복장과 인형탈을 착용하고 군악대와 함께 퍼레이드를 펼쳐 행사의 개막을 알렸고, 아이언맨과 엘사 분장을 한 어린이들이 개막행사를 방해하는 악당을 물리친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재미있는 개회식 진행으로 어린이 및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천시 어린이연합회가 주관하고 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보물찾기, 에어 바운스 놀이터, 4D입체영화, 전동카트 무료체험, 로데오, 바이킹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놀이프로그램 10종이 운영됐으며, 가족운동회와 어린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병영체험, 각종 포토존 운영, 심폐소생술 체험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체험부스 30여개와 아이스크림, 솜사탕 무료제공 부스가 준비돼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소년소녀합창단, 포천시립민속예술단, 가노농악단 길놀이, 키즈밸리댄스 등 지역축하공연과 특별초청공연으로 퓨젼국악 비보이 ‘에스플라바’의 초청공연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3회째가 되는 포천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관내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다양한 행사부스를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운영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