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걸스데이 유라와 벽화 그려…김동완은?
2015-04-24 14:01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 강남은 자신이 사는 단독주택에 벽화를 그리기 위해서 걸스데이 유라를 초대한다.
배우 김광규는 ‘전세 사기 피해자 모임’을 갖고, 금붕어를 기르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배우 이태곤과 아나운서 전현무는 승마를 하고 마사지 샵을 찾는 등 새로운 경험을 했다.
‘나혼자산다’에 전격 합류한 신화 김동완의 모습은 5월부터 볼 수 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