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상가 분양

2015-04-24 10:37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상가 3동 투시도.[이미지=대우건설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대우건설은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a-3블록에 신축 중인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상가는 아파트 1510가구로 구성된 단지 내에 위치하며, 단층 건물 3개동에 14개 점포(전용 29~77㎡)가 공급된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제시한 입찰자가 낙찰 받는 실별 내정가 공개경쟁입찰(총액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포별 내정가는 2억6000만~5억5500만원이며,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신청 접수와 입찰은 28일 경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3-1번지에 위치한 한강신도시 3차 푸르지오 분양사무소에서 진행된다.

계약일은 이달 29일, 입점 예정 시기는 아파트 입주와 동일한 2017년 5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단지의 고정 수요 외에도 단지 옆에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에서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준금리 인하 이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