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대출 시 ‘이것’ 고려해야
2015-04-23 22:53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청년실업률은 11.1%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취업포기자를 감안한 체감실업률은 12.5%에 달했다. 이처럼 불안한 경기로 인해 취업난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재취업을 준비 중인 무직자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은 당장의 수입이 없어 상당한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이처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자 당장 생계를 이어나가야 하는 무직자들은 급한 마음에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자격이 미달되는 대부중개업체를 이용하곤 한다. 그러나 자격 여건이 되지 않는 업체를 이용할 경우 자칫 큰 피해를 입거나 대출 사기 등을 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고 안전한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가운데, 수년 간의 금융 컨설팅 업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한 신용대출 상담을 진행, 수입이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끈을 이어주는 대부중개업체가 있어 이목을 끈다.
명조대부중개(2012-경기고양-287)에서 운영하는 ‘히트론(www.hitloan.co.kr)’ 정식 허가를 받은 금융업무대행 회사로 대출대행수수료나 중개수수료 없이 각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출상품을 선정해준다.
각 금융권의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상품별 정보를 비교/분석해 최저금리 맞춤형 대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신청을 하면 상담 진행 후 빠르게 처리해준다.
무직자대출이 가능한 곳으로, 무직자소액대출, 무직자신용대출, 대환대출, 저축은행 무직자대출, 무직자추가대출 등 다양한 대출상품을 추천해주고 있다.
히트론 관계자는 “히트론에서 대출 신청 시 제공하는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준수 및 공정거래원회 표준약관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며 “히트론은 각 금융별 심사를 통해 최적의 금융기관을 선택해주고 있으며 개인별로 알맞은 대출서비스를 제공, 무직자들의 금융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