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드림 job 페스티벌 개최

2015-04-23 09:20

[고양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1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청년드림 job 페스티벌’ 행사를 풍성하고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과 청소년들로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기아차, 포스코, 동아제약, 남양유업 등 대기업 9개사와 중견강소기업 51개사가 참여하여 공채상담과 현장면접을 동시에 진행하여 500여명을 채용예정이다.

또 행사장에는 ▲진로직업설계관 ▲직업인토크관 ▲직업체험관 ▲학과체험관 등 청년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직업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상담교사 및 대학생 멘토와 전문직업인이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진로직업을 몸소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더했다.

특히 인기를 끈 것은 고양시 미래산업체험관과 직업인 특강관이었다. 미래산업체험관 가상체험장에서 헤드마운트를 착용하여 3차원 입체영상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체험한 참여자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고양시 관내에 소재한 대표 IT기업의 로봇, 3D프린팅, 아바타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결합 의료기 제품전시 및 시연을 선보여 청소년들의 이목을 끌었다.

직업인 특강관에서는 개그맨 서경석과 웹툰작가 이종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등 시간대별 유명직업인 특강이 진행되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꿈과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난타, 패션쇼, 댄스 등의 축하공연과 취업운세 타로카드 및 진문적성검사, 캐리커쳐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행사는 작년도에 이어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그리고 일자리와 미래 산업까지 한 자리에 펼쳐 놓은 행사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기회로 청년 여러분이 꿈을 찾고 비전을 실현하는 일자리를 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한국고용정보원,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고양시 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고용노동부, 경기도,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시 기업경제인 연합회, 지산교육이 후원했다.

고양시 일자리센터는 오는 6월, 9월, 11월에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