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실검 등장한 채연·이지현·지누션…언니 오빠들이 돌아왔다
2015-04-15 17:1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90년대를 휘어잡았던 채연 이지현 지누션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15일 현재(오후 5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지누션' '채연' 이지현' 등이 올라왔다.
지누션은 11년 만에 신곡 '한번 더 말해줘'로 가요계에 컴백했으며, 이지현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 김중협과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