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리클라이너 소파 최대 25만원 할인 이벤트 진행

2015-04-14 08:46

[사진제공=한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샘은 이사 등으로 새로 집을 꾸미는 사람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3,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및 인기 소파 모델 3종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 소파 스테디셀러인 로렌스, 제네스에 전자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추가한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소파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와 크기로, 한정된 크기의 거실에서도 리클라이너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로렌스 전동형 리클라이너 4인용 소파는 20만원 할인된 149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제네스 전동형 리클라이너 3인용 소파는 20만원 할인된 149만 9000원에, 4인용 소파는 25만원 할인된 184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리클라이너 기능이 추가되지 않은 로렌스, 제네스 일반 소파 또한 각각 최대 30만원, 4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인기 제품인 몬도 소파 역시 최대 30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샘 인테리어상품기획실 김광춘 이사는 "최근 가족이 함께 모여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서 거실을 꾸미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리클라이너와 다인용 소파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다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