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NIA), ‘NEAR & Future, 현상에서 미래를 보다’ 보고서 발간
2015-04-13 16:01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서병조)은 데이터기반 과학적 미래전략 수립 및 정책 지원의 일환으로 ‘NEAR & Future Monthly, 현상에서 미래를 보다’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NEAR & Future Monthly’는 빅데이터분석 기반 환경스캐닝을 통해 미래예측과 전략수립의 단서를 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매월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제·사회·기술 3대 분야 별로 주간 키워드와 토픽 분석을 통해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는‘NEAR: Trend & Issue’ 파트와,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 및 전략수립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담아내는 ‘Future’ 파트로 구성돼 발간된다.
창간호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 경제·사회·기술 각 분야별 주요 토픽을 소개하고, 이들 중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한․중 교역(경제), 비정규직(사회), 스마트폰(기술)을 이달의 이슈로 선정, 각각의 상세분석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Future’ 파트에서는 ‘데이터기반의 예측적 분석: 공공분야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미래전략을 위한 예측적 분석 절차와 방법론을 소개하고, 특히 공공분야에서 적용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세계는 지금 데이터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정부 및 산·학·연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분들에게 경제사회의 현상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AR & Future Monthly’는 앞으로 매월 초 발간할 예정이며,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및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www.kbig.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NEAR & Future Monthly’는 빅데이터분석 기반 환경스캐닝을 통해 미래예측과 전략수립의 단서를 찾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됐다.
매월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제·사회·기술 3대 분야 별로 주간 키워드와 토픽 분석을 통해 트렌드와 이슈를 파악하는‘NEAR: Trend & Issue’ 파트와,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 및 전략수립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담아내는 ‘Future’ 파트로 구성돼 발간된다.
창간호에서는 지난 한달 동안 경제·사회·기술 각 분야별 주요 토픽을 소개하고, 이들 중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한․중 교역(경제), 비정규직(사회), 스마트폰(기술)을 이달의 이슈로 선정, 각각의 상세분석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Future’ 파트에서는 ‘데이터기반의 예측적 분석: 공공분야에서 왜, 그리고 어떻게?’라는 주제로 미래전략을 위한 예측적 분석 절차와 방법론을 소개하고, 특히 공공분야에서 적용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세계는 지금 데이터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데이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정부 및 산·학·연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분들에게 경제사회의 현상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EAR & Future Monthly’는 앞으로 매월 초 발간할 예정이며, 한국정보화진흥원(www.nia.or.kr) 및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www.kbig.kr)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