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122회 예고' 이보희, 금단비가 손자 못 보게 하자 이주현 부른다…진실 밝힐까?
2015-04-08 20:30
8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22회에서는 육선중(이주현)을 부르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하는 선중을 불러 "난 당황스러워. 그냥 준서 예뻐한 것뿐인데, 만날 생각 말라는 거야"라며 김효경(금단비)이 준서를 보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하소연한다.
이에 선중은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여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22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