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압구정 백야 120회 예고' 백옥담, 박하나와 강은탁 사이 갈랐다 "결국 내 입이 파투낸 거네"
2015-04-06 17:42
6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120회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장화엄(강은탁)의 관계를 정리시킨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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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지와 수영장에서 만난 야는 "화엄 오빠, 이제 안 보기로 했어"라고 말하고, 선지는 "아주버님 그러겠대?"라고 얄밉게 묻는다.
특히 선지는 속으로 "결국 내 입이 파투낸 거네"라고 생각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120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