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신' 서기, 윙크 셀카로 남심 사로잡아

2015-04-07 08:23


[사진=서기 웨이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대만을 대표하는 여배우 서기가 윙크 셀카를 공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6일 서기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혀를 내밀고 윙크하고 있는 서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불혹의 나이임에도 동안 외모를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서기는 최근 어드벤처 액션 영화 '귀취등지심용결'의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