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시흥시 시화호 오이도선착장 여성 토막살인 시신 “성폭행은 아닌 듯”
2015-04-07 00:00
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시흥시 시화호 오이도선착장 여성 토막살인 시신 “성폭행은 아닌 듯”…시흥시 시화호 오이도선착장 여성 토막살인 시신 “성폭행은 아닌 듯”
경기 시흥시 시화호 오이도 선착장 여성 토막살인 시신 사건 수사의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시흥시 경찰서 수사전담반은 전국 미귀가 신고여성을 선별하고 시신의 추정 연령을 다시 추려 시화호 오이도 선착장 여성 토막살인 시신의 DNA 대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련 기관에 의료기록이 폐기됐을 수 있어 추후 대상자 주변인 조사 때 참고용으로만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재 기동대 3개 중대 등 300여명을 투입해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