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40세가 믿기지 않는 '귀요미' 포즈로 눈길
2015-04-07 00:00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화권 유명 여배우 서기(舒淇·수치)가 깜찍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기는 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기는 혀를 내민채 윙크를 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올해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