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112회 예고' 고은미, 박선영과 선우재덕 사이 가른다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하지"
2015-04-06 09:42
7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12회에서는 노순만(윤소정)이 쓰려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 도준태(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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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순만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 준태는 병원으로 급하게 달려오고, 그곳에서 한정임(박선영)이 자리를 비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혜빈(고은미)은 정임에 대한 준태의 신뢰를 깨뜨리기 위해 사고 현장을 목격한 간호사를 매수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112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