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111회’윤소정“고은미 죄값 치르게 할거야”
2015-04-06 00:00
노순만은 도혜빈과 도혜빈의 친모 이명애(박정수 분) 사이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정임 어머니의 사고에 혜빈이 연루돼 있음을 알게 된다.
▲폭풍의 여자 111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에 노순만은 “나 그렇게 쓰러뜨린 것도 모자라서”라며 “지금이라고 죄값을 치르게 할거야”라고 외친다.
한편 정임은 박현우(현우성 분)에게 날개반지 목걸이를 돌려주며 “노화가를 위해 약혼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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