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EXID 하니, 앞머리롤하고도 굴욕 없는 외모 "어스타일 첫방"

2015-04-06 06:59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에 출연한 EXID 하니가 굴욕없는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에서 내일로 넘어가는 12:05 드디어 어스타일 첫방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앞머리에 헤어롤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앞머리를 올리고도 굴욕없이 완벽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솔지의 무대를 본 하니는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