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 연임..임기 3년 더 2015-04-02 15:20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재)서울문화재단은 조선희(55) 대표이사의 연임이 결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난 212년 3월 26일부터 제4대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임기는 3년이다. 관련기사 ‘소울샵’ 김태우 기자회견 “아내 김애리 루머, 사실 아니다”, 길건·메건리 소송 취하 장위뉴타운 첫 아파트 코오롱글로벌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이달 분양 [오늘 오후 날씨]내일아침까지 전국 단비,최고 서울 등40mm,경기ㆍ영서60mm,돌풍ㆍ천둥ㆍ번개 동반 대방건설(주), 홍진주 등 신규선수 영입하여 2기 골프단 출범 후쿠오카 공연 마친 김준수 "선그라스 속 내 얼굴이?" hy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