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보고서 임원 연봉]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 작년 연봉 5억9900만원 2015-03-31 17:19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31일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에게 2014년 보수로 5억99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서 대표는 작년에 급여 5억8400만원, 상여금 1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받았다.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28일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을지로 '유안타증권 빌딩' 재건축 맡는다 유안타증권, 개인 맞춤 기능 강화한 새 통합 MTS 선봬 [부고] 박승배(유안타증권 준법감시팀 부장)씨 부친상 유안타증권, 올 상반기 펀드 판매액 1.45조… 반기 최대 실적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