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캠코,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한다
2015-03-31 15:07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단국대학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창업교육, 창업 금융지원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생애맞춤형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