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타운하우스, 방마다 전망 좋은 테라스 4억대 분양인기

2015-03-25 15:45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강남 인근 최대 마지막 단지인 대장동(가칭:남판교)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지역에 위치한 고기동 포리스타에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더불어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에 예정되면서 강남 및 분당을 비롯해 판교 인근 주민까지도 관심이 높아져 최고의 타운하우스 분양지로 주목 받고 있다. 도심에서는 생각지도 못 할 넓은 정원과 입주민의 정서 및 삶을 생각한 신개념 타운하우스로 설계되는 ‘포리스타’는 연일 많은 방문자들로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중이다.

고기동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입주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방 마다 테라스를 가진 맞춤형 주거 타운을 구성하고 있다. 기초 설계 6가지를 바탕으로 입주자에 맞는 개별 설계를 통해 획일화 된 집이 아닌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런 주택을 제공하는 신개념 맞춤형 특화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설계사와 입주자 간 개별설계에서 마감제 선택까지, 시공사와 시행사가 입주자의 입장에서 주택을 건설, 분양하며, ㈜생보부동산신탁이 이를 관리해 안전성을 더했다.

타운하우스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방범은 최고의 방범 시스템을 자랑하는 삼성 에스원과 협력하여 단지 내 안전을 책임지며, 난방으로는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 지열 및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자연에서의 힐링과 실속 또한 챙기게 했다. 대 단지에서나 가능한 셔틀버스 지원과 최첨단 방범을 실현시켰고 아이들의 등하교까지 지원하여 쾌적한 환경에서의 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뒤로 있는 광교산의 기운을 받아 최고의 명당에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강남권의 230세대 마지막 타운하우스 단지인 고기동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4억, 5억, 6억, 7억 대 등 다양한 가격대로 분양을 진행 중이며, 현재 4억~5억대는 마감이 임박해 방문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031) 266-1141
 

[포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