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레이싱모델 '탱글녀'연지은,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이곳'

2015-03-13 11:30
탱글녀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반전매력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걸 연지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지은은 지난 12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 출연해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었는데요. 연지은은 지난해 촬영한 'FX 화보영상'을 통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엉덩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지난해 레이싱걸로 데뷔한 연지은의 34-23-35의 황금비율 몸매, 감탄사가 절로 나는군요.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사진=연지은, FX]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탱글녀 연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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