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김지훈 길미와 다정 셀카 "멋진 남자와 여자…내 사람들 사랑해요"
2015-03-13 10:0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신주아가 김지훈과 가수 길미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람들 썸남썸녀. 김지훈 멋진 오빠, 멋진 여자 멋진 랩퍼 길미. 사랑해요.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김지훈 길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민낯인 신주아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