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씨티코아 채무인수 2015-03-13 08:59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성산업은 703억원 규모의 씨티코아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씨티코아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아파트 신축 사업의 시행사다. 이번 채무 인수는 씨티코아의 대출금 상환 불이행 및 관련 소송 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한화·SK·GS·LG·롯데·효성, 살 빼는 자동차 타고 '싱싱' 보루네오가구, 27일 주총에서 일부 이사 해임 안건 상정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아카데미 개최 미운털 박힌 LG유플러스 '중고폰 선보상제' 이통3사 과징금 총액의 절반 차지 동성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500억9410만원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