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절정도 날려버릴 미란다 커의 '후끈+아찔' 몸매…완벽 그 자체

2015-03-10 15:54

미란다 커[사진=원더브라]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탄탄한 바디를 뽐냈다.

최근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는 미란다 커의 섹시한 눈빛, 우아한 미소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여성들이 꿈꾸는 복근 라인과 탄력 넘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꽃샘추위 절정도 날려버릴 몸매네", "미란다 커 대단하다", "꽃샘추위 절정? 몸매는 핫", "꽃샘추위 절정도 무섭지 않은 완벽한 라인", "미란다 커 정말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