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신규위원에 배우 이보희, 투자전문가 김영대씨 임명
2015-03-02 16:04
현직 배우로 활동 중인 이보희 위원은 '바보선언'과 '외인구단',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접시꽃 당신' 등 영화에, '모두 다 김치', '왕가네 식구들', '아이리스2'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영대 위원은 1987년 영화제작 업무에 입문한 이래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활동하면서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소년, 천국에 가다', '괴물' 등에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