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2015-02-27 18:54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최근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인근 지역 문화시설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우리나라 중부지역을 세계적인 문화중심지로 육성하고, 행복청의 유물 보관실태 점검을 위해 27일 공주시 문화유적인 무령왕릉을 방문했다. (사진=행복청 제공) 관련기사 행복청, 세종공동캠퍼스 관리법인 본격 운영 개시 행복청, 세종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1차 중간 보고회 개최 행복청, 합강동 과학문화센터 설계공모 실시 "초고령화 시대 대비"···행복청, '시니어' 특화 주택 벤치마킹 추진 행복청, 신임 차장에 엄정희 국토부 전 종합교통정책관 임명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