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다시뛰는 양평 전원주택용 아파트분양 ‘양평 휴먼빌 2차’
2015-02-27 16:3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5년 부동산 3법의 통과로 연초부터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의 분양가나 전세금액이 오를 기조를 보이고 있다.
서울 가까운곳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전원주택을 장만하거나 아파트에 거주할 계획이라면 양평휴먼빌2차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에 자리잡는 휴먼빌2차는 59㎡와 70㎡ 총 487세대의 신규분양 아파트로서 강상공원과 양자산, 남한강을 거실에서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바라다 볼 수 있다.
강변에 11만8322㎡의 체육공원에 접해있어 축구장, 야구장, 카누, 테니스, 캠핑장 등 도보 5분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중앙선 양평역이 운행중에 있고 2015년말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개통예정이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면 쾌적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올해연말에 남한강 예술특구및 한강아트로드 사업이 완료되면 문화예술 활동및 관람과 양평5일장, 들꽃수목원, 용문산, 용문휴양림도 양평 자전거도로로 이용 가능하다.
입지는 물론 계약조건도 주변의 서희스타힐스, 한신휴플러스, 용문코아루중 가장 파격적이다.
아파트 계약시, 300만원으로 계약서 작성하고 2017. 3월 입주시까지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로 계약자의 입주전 불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분양문의 및 예약 031-775-7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