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보통주 1750원·우선주 1800원 현금배당 결정 2015-02-25 17:02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1750원, 종류주(우선주) 1주당 1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80억원이다. 관련기사 제약업계 약가인하 파고 넘었다... 영업익 개선, 수출도 밝아 유한재단, 2015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국내 제약사 해외진출 대형사에 편중 유한양행,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35억…11.5% 증가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