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난해 4분기 영업익 235억…11.5% 증가 2015-02-25 16:43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유한양행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35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0% 늘어난 2714억6000만원으로 4.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3% 줄어든 17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법무법인(유한)신원, 콘텐츠 법률문제 총정리 '콘텐츠 제작을 위한 법률 가이드' 출간 전통 강자 '유한·대웅' 신약 특허서 두각...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한락스 멀티액션 레귤러...캐시슬라이드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외형 순위 초접전 유한·대웅, 3분기 격차 주목 [특징주] 유한양행, 미국서 항암 신약 '렉라자' 약가 고가 책정 소식에 강세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