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티빙으로 양(羊)껏 즐겨봐요’ 설 맞이 이벤트 실시
2015-02-17 15:02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CJ헬로비전이 지루한 귀성길 방송·영화를 몰아보며 시간을 보내려는 일명 ‘정주행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 http://www.cjhellovision.com)은 오는 26일까지 자사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서 '티빙으로 양(羊)껏 즐겨봐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3월 5일 발표된다.
해당 이벤트는 ‘설날엔 티빙! 티빙보고 설빙먹자’, ‘올해를 빛낼 양띠스타 스페셜’, ‘신나게 몰아보는 인기 드라마 예능’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CJ헬로비전은 이벤트 기간 동안 ‘CJ E&M 방송 VOD 무제한’, ‘실시간TV 무제한’, ‘마이캐치온 영화 VOD 무제한’ 등 티빙 이용권을 구매하고 응모하는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설빙 1만원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한다.
또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91년생, 79년생, 67년생 양띠 스타가 출연한 영화·방송 VOD를 선정하고, 이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던킨 도너츠 기프티콘(50명)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들 양띠 스타 출연작으로는 △김고은 ‘몬스터’, ‘은교’ △박형식 ‘진짜 사나이’, ‘가족끼리 왜이래’ △김희애 ‘우아한 거짓말’, ‘밀회’ △송강호 ‘설국열차’, ‘변호인’ △탕웨이 ‘황금시대’, ‘만추’ 등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마지막으로 티빙이 추천하는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시청자에게도 던킨 도너츠 기프티콘(50명)을 제공한다.
추천 프로그램은 △SBS ‘하이드 지킬, 나’ △tvN ‘삼시세끼’, ‘미생’ △JTBC ‘속사정 쌀롱’, ‘냉장고를 부탁해’ △OCN ‘닥터 프로스트’, ‘나쁜 녀석들’ △MBC ‘킬미, 힐미’, ‘애니멀즈’ △O'live ‘오늘 뭐 먹지’ 등이다. 많이 볼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CJ헬로비전 정지현 티빙사업담당은 “티빙 이용자들이 긴 설 연휴 기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콘텐츠 시청을 통해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 http://www.cjhellovision.com)은 오는 26일까지 자사 N스크린 서비스 ‘티빙’에서 '티빙으로 양(羊)껏 즐겨봐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3월 5일 발표된다.
해당 이벤트는 ‘설날엔 티빙! 티빙보고 설빙먹자’, ‘올해를 빛낼 양띠스타 스페셜’, ‘신나게 몰아보는 인기 드라마 예능’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CJ헬로비전은 이벤트 기간 동안 ‘CJ E&M 방송 VOD 무제한’, ‘실시간TV 무제한’, ‘마이캐치온 영화 VOD 무제한’ 등 티빙 이용권을 구매하고 응모하는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설빙 1만원 기프티콘(50명)을 증정한다.
또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91년생, 79년생, 67년생 양띠 스타가 출연한 영화·방송 VOD를 선정하고, 이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던킨 도너츠 기프티콘(50명)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들 양띠 스타 출연작으로는 △김고은 ‘몬스터’, ‘은교’ △박형식 ‘진짜 사나이’, ‘가족끼리 왜이래’ △김희애 ‘우아한 거짓말’, ‘밀회’ △송강호 ‘설국열차’, ‘변호인’ △탕웨이 ‘황금시대’, ‘만추’ 등이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구매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마지막으로 티빙이 추천하는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시청자에게도 던킨 도너츠 기프티콘(50명)을 제공한다.
추천 프로그램은 △SBS ‘하이드 지킬, 나’ △tvN ‘삼시세끼’, ‘미생’ △JTBC ‘속사정 쌀롱’, ‘냉장고를 부탁해’ △OCN ‘닥터 프로스트’, ‘나쁜 녀석들’ △MBC ‘킬미, 힐미’, ‘애니멀즈’ △O'live ‘오늘 뭐 먹지’ 등이다. 많이 볼 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CJ헬로비전 정지현 티빙사업담당은 “티빙 이용자들이 긴 설 연휴 기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콘텐츠 시청을 통해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